공지사항

공공(公共) 공사의 설계도면 작성방법이 달라진다

작성자
토기회
작성일
2019-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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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건설환경팀 보도자료(2007.10.12) “공공(公共) 공사의 설계도면 작성방법이 달라진다” -“설계의 전문성과 공사의 경제성 확보에 포커스를 맞춰”- -“불필요한 설계도면을 줄여 도면 양도 30~40% 줄어들 듯”- □ 건설교통부는 발주청 또는 설계업체가 공공(公共) 공사의 발주시 작성하는 설계도면중 시공상세도(Shop Drawing)를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시공단계에서 작성하도록 하여 설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공사시 시공성과 경제성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ㅇ 이를 위해 금년도에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되는 국도 제87호선 군내 ~ 신북 국도 건설공사 등 4개 용역을 포함하여 내년까지 도로, 철도, 수자원, 하천 등 10개 용역사업을 대상으로 시공상세도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2010년부터 모든 공사에 적용키로 하였다. □ 시공상세도(Shop Drawing)란 건설공사 현장에서 종사하는 시공자가 목적물의 품질 및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공사진행 단계별로 현장여건에 적합한 시공방법, 순서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도면을 말한다. ㅇ 미국, 유럽 등 외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시공상세도(Shop Drawing)와 실시설계도(Enginnering Drawing)를 명확히 구분?작성하여 전문화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왔으나, - 국내에서는 그동안 설계자가 시공단계에서 탄력적으로 시공해야 하는 시공상세도까지 모두 작성하도록 하여 설계의 전문성이 저하되고, 시공자는 실시설계에 의존한 기능적 시공에 치중하여 기술개발을 소홀히 함으로써 시공성과 경제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건설교통부는 이번 설계도면 작성방법 개선을 통하여 설계도면을 국제표준(Global Standard)방식으로 전환함으로서 엔지니어링업체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진출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ㅇ 공사시 설계변경이 줄어들게 되어 건설공사의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설계도면을 줄여 도면 수량도 30~40% 줄어들어 설계업체의 경영 견실화(堅實化)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별 첨 : 시공상세도 시범사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