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술사회, 텍사스 기술사 등록위원회와 MOU체결

작성자
토기회
작성일
2019-12-15 22:47
조회
68

기술사회, 텍사스 기술사 등록위원회와 MOU체결 국내기술사의 미국진출에 힘을 싣는다. ▲ (사진제공=한국기술사회) 텍사스기술사등록위원회와 MOU체결한 한국기술사회 (서울=기술사신문) 윤치호 기자 = 한국 기술사의 미국 진출이 원할하게 되며, 양국 기술사간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기술사회(회장 엄익준)는 미국 텍사스주 정부기관인 텍사스기술사등록위원회(TBPE)와 MOU를 채결하고 국내 미국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전문엔지니어들이 손쉽게 텍사스주에 기술사를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합의하였다. 양 기관은 텍사스주의 한국인 등록신청자에 대한 학력검증, 경력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한국기술사회에 곧바로 연락하여 접수를 신속히 처리하고, 특히 추천인에 대한 검증을 한국기술사회가 보증함으로서 등록을 쉽게 처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전문엔지니어(기술사)가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기위한 면허를 받기위해서는 학력검증, 업무경력, 주변의 5인 이상 추천인 및 윤리시험등의 등록절차를 마쳐야 한다. 한국처럼 기술자격 시험에 합격하면 곧바로 자격증이 부여되는 방식과는 다르다. 또한 미국 대부분의 주는 거주자 요건을 등록요건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일부 주는 시민권을 등록허가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기술사회 관계자는 "미국에서 기술사(PE)는 직업으로서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과 같이 높은 존경을 받고 있으며, 공공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도 이번 MOU를 통해 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기술사의 권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