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년도 정기총회 회장 인사말

작성자
토기회
작성일
2019-12-15 22:47
조회
60
토질및기초기술사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만물이 생동하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싱그러운 봄은 우리 곁에 돌아와 자태를 뽐내는데 우리 업계는 아직 추운겨울입니다. 최근 재건축 아파트 가격의 상승으로 건축부문에서는 봄기운이 제대로 감지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주로 토목부문에서 먹거리가 있는 대부분의 우리회원들은 아직 길이 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981년 우리 토기회가 첫모임을 결성하지 33년이 되었습니다. 친목단체로서의 우리회는 33년의 역사가 지나오며 초기회원들의 노화로 인한 은퇴와 젊은 기술사의 참여 유인부족으로 친목모임조차 점차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더욱이 최근의 불경기와 몇 년간의 턴키발주와 신입회원의 입회감소로 인하여 2003년 사단법인화 이후 갈수록 수입이 줄어들어 법인의 유지자체가 쉽지 않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작년에 공학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수차례 진단용역을 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업계의 불황에 이마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토질및기초기술사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보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기술사제도 도입 50주년행사가 있었는데 여기서도 기술사의 권익이 과거에 비하여 형편없이 떨어졌다하여 기술사 권익찾기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건설관련 기술사 중에서도 토질및기초기술사가 업무에 비해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누누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현업중에 또는 직장내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항이 있으면 우리회로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대항할수 있는 사항과 단체의 힘이 필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후배들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기술사 내부에서 잘 소통하여 힘을 합친다면 많은 성과로 이어지고 업역이 넓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의 젊은 회원들을 동참시킵시다. 조직에 젊은피가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회는 점차 노인들의 친목단체 역할 밖에 하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에도 CPD교육을 계속 할 것입니다. 여러분 업무에서 얻은 소중한 지식들을 발표함으로써 보다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볼 것이며, 발표자 본인도 다른 회원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협회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회의 힘이 될 것이고 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여러분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고 직장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10.(월)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 남 순 성